반응형 전체 글81 국내 상장 미국 ETF vs 미국 직접투자: 매매차익의 세후 금액 비교 안녕하세요, 코린입니다.같은 미국 지수에 투자한다면 국내 상장 ETF와 미국 상장 ETF 중 어느 쪽이 유리할까요? 수익률이 같아 보여도 과세 방식, 공제 기간, 거래 비용이 달라 실제 남는 금액은 달라집니다. 일반 계좌끼리 먼저 비교한 뒤 ISA라는 계좌 선택을 따로 살펴보겠습니다.상장시장과 계좌를 구분하면 비교가 쉬워집니다투자 방식거래와 계좌 특징국내 상장 미국 ETF한국 거래시간에 원화로 거래, 일반 계좌·편입 가능한 절세 계좌 활용미국 상장 ETF 직접투자미국 거래시간에 거래, 해외주식 거래 계좌 사용, ISA 직접 편입 불가국내 상장 미국 ETF는 미국 지수에 투자하는 국내 상품입니다. 미국 상장 ETF는 미국 거래소에 상장된 상품을 직접 매수합니다. 비슷한 지수를 추종해도 환헤지, 배당 처리,.. 2026. 10. 19. ISA ETF 선택법: 국내주식형과 국내 상장 미국 ETF의 세금 차이 안녕하세요, 코린입니다.ISA에서 ETF를 찾다 보면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상품과 미국 지수를 따라가는 상품이 함께 보입니다. 둘 다 국내 거래소에서 원화로 살 수 있지만 일반 계좌의 과세 방식은 다릅니다. 상장된 시장, 투자 대상, 사용하는 계좌를 차례로 구분하면 ISA를 어디에 활용할지 판단하기 쉬워집니다.미국에 투자하는 ETF와 미국에 상장된 ETF는 다릅니다중개형 ISA에서는 국내 거래소에 상장된 ETF를 매수할 수 있습니다. S&P500이나 나스닥100에 투자하더라도 국내 상장 상품이라면 편입이 가능합니다. 반면 미국 증시에 상장된 ETF를 직접 사는 방식은 ISA에서 이용할 수 없습니다.이 글의 국내주식형은 국내 상장주식 가격을 추종하는 일반적인 주식형 ETF를 뜻합니다. 채권·파생·원자재 E.. 2026. 10. 19. 맞벌이 부부 연말정산: 자녀 공제는 누구에게 넣는 것이 유리할까? 안녕하세요, 코린입니다.맞벌이 부부라면 연말마다 “자녀 공제를 연봉이 높은 쪽에 넣으면 되겠지?”라는 생각을 하기 쉽습니다. 기본공제는 그렇게 유리해질 수 있지만, 교육비·보험료·의료비에는 공제를 받는 사람과 실제 지출한 사람의 조건이 함께 붙습니다. 먼저 받을 수 있는 공제를 구분한 뒤 부부의 세금 합계를 비교해야 합니다.자녀 기본공제는 부부 중 한 사람만자녀가 나이·소득 등 기본공제 조건을 충족하면 부부 중 한 사람이 신청합니다. 같은 자녀를 부부가 동시에 기본공제에 넣을 수 없습니다. 자녀의 아르바이트·투자·사업 등 소득 상황이 달라졌다면 작년 자료를 그대로 옮기지 말고 해당 연도 조건을 다시 확인하세요.일반적인 자녀 기본공제는 20세 이하와 연 소득금액 100만 원 이하를 봅니다. 근로소득만 있다.. 2026. 10. 18. 현대차 주가 하락 이유: 미국 판매는 늘었는데 왜 약세일까? 미국에서는 잘 팔리는데, 현대차 주가는 왜 약세일까요? 미국 SUV의 성장보다 국내 출고 부진과 이익 전망 하향이 더 부각됐습니다. 주가: 보름 만에 약 10% 하락출처: 네이버증권 · 2026.10.16 종가 / 6개월 일봉34만 9,000원 → 31만 4,000원. 10월 1일 대비 16일 종가는 3만 5,000원, 약 10% 낮아졌습니다. 실적: 매출은 늘고, 이익은 줄고현대차는 현대·제네시스 차량을 판매하며 금융 사업도 운영합니다.2026년 2분기실적전년 대비매출49조 2,153억 원+1.9%영업이익2조 8,509억 원−20.8%영업이익률5.8%—출처: 현대자동차 2분기 경영실적 [1]매출 성장에도 수익성은 악화됐습니다. 원자재 가격과 부품 공급 차질이 이익을 눌렀습니다. 수요: 국내는 둔화, 미.. 2026. 10. 18. 월세 세액공제: 계약자와 송금자가 다를 때 확인할 조건 안녕하세요, 코린입니다.월세를 매달 냈는데 계약서는 부모님이나 배우자 이름이라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을까요? 단순히 집세가 나갔다는 사실보다 누가 계약했고, 누가 실제 부담했으며, 어디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계약자와 지급자가 다른 대표적인 상황을 나누어 보겠습니다.계약자와 공제받는 사람이 꼭 같아야 할까요?월세 공제 대상 주택의 계약은 근로자 본인 또는 근로자의 기본공제대상자 명의여야 합니다. 따라서 계약자와 근로자가 다르다고 무조건 공제가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가족 명의 계약이 인정되지는 않습니다.여기서 기본공제대상자는 세법상 소득·가족관계 등의 요건을 충족하는 사람입니다. 소득이 있는 맞벌이 배우자가 본인의 기본공제대상자가 아니라면 그 배우자 .. 2026. 10. 18. 중도 입사·퇴사한 해 연말정산: 이직·미취업에 따라 챙길 서류와 공제 안녕하세요, 코린입니다.한 해에 회사를 옮겼거나 연말 전에 퇴사했다면 연말정산을 어디에서 해야 할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퇴사할 때 정산을 받았다고 해서 모든 공제가 빠짐없이 반영된 것은 아닙니다. 먼저 같은 해에 재취업했는지와 공제를 받을 지출이 언제 발생했는지를 나누어 보겠습니다.퇴사 시 정산과 연말 합산 정산은 다릅니다회사는 중도퇴직자의 마지막 급여를 지급할 때 근로소득세를 정산합니다. 이때 회사에 제출되지 않은 의료비·교육비 등의 자료가 빠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 급여에 환급이 있었다면 이미 정산한 세금이 있다는 뜻이며, 다음 신고에서도 같은 세금을 다시 돌려받는 것은 아닙니다.이직했다면 이전 회사와 현재 회사의 급여를 합쳐 한 해의 세금을 계산해야 합니다. 회사별로 따로 정산한 금액을 그대로 더.. 2026. 10. 18. 월 30만 원으로 시작하는 노후 준비: 20년·30년·40년 적립 계산 안녕하세요, 코린입니다.노후 준비를 생각하면 먼저 큰 숫자에 압도되기 쉽습니다. “몇억 원이 필요하다는데 월 30만 원으로 의미가 있을까?”라는 고민도 생깁니다. 지금 가능한 금액이 30만 원이라면, 그 돈을 오래 쌓았을 때 어떤 차이가 생기는지부터 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이번 글에서는 매월 30만 원을 적립하는 가상의 계산으로 기간과 수익률의 영향을 살펴봅니다. 결과는 예상 연금액이나 보장 수익이 아니라 계획을 세우기 위한 시뮬레이션입니다.1. 목표는 필요한 생활비와 예상 연금의 차이로 잡으세요노후 생활비를 전부 개인 투자로 마련해야 하는지부터 확인해보세요. 국민연금 예상액과 회사 퇴직연금, 기존 개인연금 등을 함께 보면 추가로 준비할 금액이 달라집니다. 국민연금공단의 예상연금 조회는 실제 가입이력과 .. 2026. 10. 18. 연금저축·IRP 중도해지 세금: 16.5%는 어떤 돈에 붙을까? 안녕하세요, 코린입니다.연금저축이나 IRP에 돈을 넣을 때는 연말정산 혜택부터 눈에 들어옵니다. 그런데 갑자기 목돈이 필요해지면 “해지하면 지금까지 받은 공제를 전부 돌려줘야 하나?”라는 걱정이 생깁니다.중도해지 세금을 이해하는 핵심은 계좌 안의 돈을 네 가지로 나누는 것입니다. 공제받은 납입금, 공제받지 않은 납입원금, 운용수익, 퇴직금은 같은 방식으로 과세되지 않습니다. 이번 글은 일반적인 연금 외 수령을 기준으로 살펴보겠습니다.1. 계좌 잔액 전체에 무조건 16.5%를 곱하지 않습니다돈의 구분일반적인 중도해지 시 과세세액공제 받은 본인 납입금기타소득세 16.5% 대상계좌에서 발생한 운용수익기타소득세 16.5% 대상세액공제 받지 않은 본인 납입원금과세제외 여부와 확인 절차 적용IRP로 받은 퇴직금퇴직.. 2026. 10. 18. 이전 1 2 3 4 ··· 11 다음 반응형